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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국립극장 앞 한복판에 있는 호텔 소테츠카테고리 없음 2023. 7. 25. 15:14
대부분의 호텔은 지하철 역 주변에 있거나 또는 중심가에서 꽤 멀리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차를 타고온 사람들을 위주로 입구가 크고 웅장한 경우가 많죠. 그런데 명동 중심가 한복판에 일본 식 호텔이 있습니다. 도보로 여행하는 사람 또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외국인, 서울 외 지역에 살지만 여행으로 명동을 둘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있는 호텔입니다.
소테츠 프레시안 호텔은 명동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길거리 노점이 쫙 늘어선 거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런데 객실은
13층 로비를 포함 고층에 위치 해 있어서 소음이나 냄새로 인한 방해는 전혀 받지 않죠. 그리고 앞으로 명동 국립중앙극장, 오른쪽은 명동 성당 왼쪽으로 명동 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가격으로나 위치로보나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일본 그룹 계열이어서 로비에 들어갈 때부터 일본 느낌이 나는 이국적인 장소입니다.
프런트엔 일어, 중국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항시 대기 중이어서 외국분들 또한 문제 없이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2000년대 느낌이 아니라 최신식으로 키오스크로 직접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최신 디자인의 호텔을 방문하고 싶으신분, 일본 느낌이 나는 아늑함을 느끼시고 싶으신 분 그리고 명동 번화가에서 가격 혜자인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은 호텔 프레사 인 명동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